번역23 ビンテージ(빈테이지,빈티지) - Official Hige Dandism [가사/번역] "> 何も僕ら始まっちゃないけれど褪せた思い出もビンテージなんていって振り返る度に笑えるようにと大切に日々を重ねよう "아직 우리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지만 빛바랜 추억도 빈티지라고 부르며 돌아볼 때마다 웃을 수 있도록 소중히 하루하루를 쌓아가자" ビンテージ(빈테이지,빈티지) - Official Hige Dandism (히게단) 口喧嘩なんかしたくもないから쿠치겐카 난카 시타쿠모 나이카라괜한 말다툼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아서 細心の注意を払って生きてた사이신노 츄우이오 하랏테 이키테타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왔어 率先して自分のことをけなすのは솟센시테 지분노 코토오 케나스노와앞장서서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건 楽だけど虚しくて라쿠다케도 무나시쿠테편하지만 허무해서 悲しい過去なんか1つも.. 2025. 2. 21. 晩餐歌(만찬가) - tuki [가사/번역] "> 何十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 得られぬような 愛してるを並べてみて "몇십 번의 밤을 보내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사랑해’라는 말을 줄지어 봐" 晩餐歌(만찬가) - tuki (츠키) JOYSOUND 621119TJ 52788 君を泣かすから키미오 나카스카라너를 울리니까 だから一緒には居れないな다카라 잇쇼니와 이레나이나그러니까 함께 있을 수는 없겠지 君を泣かすから키미오 나카스카라너를 울리니까 早く忘れて欲しいんだ하야쿠 와스레테 호시인다빨리 날 잊어줬으면 해 人間だからね닌겐 다카라네인간이니까 말이야 たまには違うものも食べたいね타마니와 치가우 모노모 타베타이네가끔은 다른 것도 먹고 싶어지지 君を泣かすから키미오 나카스카라너를 울리니까 そう君を泣かすから소우 키미오 나카스카라그래, 너를 울리니까 でも.. 2025. 2. 17. サクラミツツキ(벚꽃만월,Sakuramitsutsuki) - SPYAIR [번역/가사] "> いつかは いつかは サクラの花咲く 満月の元へと "언젠가, 언젠가 벚꽃이 피는보름달 아래로" サクラミツツキ(벚꽃만월,Sakuramitsutsuki) - SPYAIR '은혼'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春の夜 一人だった하루노 요루 히토리닷타봄밤, 혼자였어 モノクロの空 ためいきが 消えてく모노쿠로노 소라 타메이키가 키에테쿠흑백의 하늘, 한숨이 사라져가 足早な 人の波아시아야나 히토노 나미빠르게 스쳐가는 사람들의 파도 ただ見つめてさ ずっと待っていたんだ타다 미츠메테사 즛토 맛테이탄다그저 바라보며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サクラ ひらいても まだ寒い夜には사쿠라 히라이테모 마다 사무이 요루니와벚꽃이 피어도 아직 추운 밤에는 思い出すんだ 君の顔を오모이다슨다 키미노 카오오네 얼굴이 떠올라 平気なの?大丈.. 2025. 2. 16. 一輪花 (이치린카, 한 송이 꽃) - tuki [가사/번역] "> 一輪花(이치린카, 한 송이 꽃) - tuki (츠키) 誰かのために歩いていたから 다레카노 타메니 아루이테이타카라 누군가를 위해 걸어왔기에 気付けなかった 키즈케나캇타 깨닫지 못했어 私のために歩いても 와타시노 타메니 아루이테모 나를 위해 걸어도 構わないって気付いた 카마와나잇테 키즈이타 괜찮다는 걸 알게 되었어 いついつまでもあなたを 이츠이츠마데모 아나타오 언제까지나 너를 忘れられないなんて嫌だよ 와스레라레나이 난테 이야다요 잊지 못한다는 건 싫어 望んでたんだ 凛と立つ一輪花 노존데탄다 린토 타츠 이치린카 바라왔던 건, 우아하게 서 있는 한 송이 꽃 元に戻るだけさ 모토니 모도루 다케사 원래대로 돌아갈 뿐.. 2025. 2. 11. 会いたくなって、飛んだバイト (보고 싶어져서, 일을 그만두고 날아갔어) - Yutori [가사/번역] "> 過去すら愛していたいのに バカみたいに思えてさ 嫌いになってしまいたかった"과거조차 사랑하고 싶었는데바보 같다고 느껴져서차라리 미워지고 싶었어" 会いたくなって、飛んだバイト (보고 싶어져서, 일을 그만두고 날아갔어) - Yutori (유토리) 会いたくなって、飛んだバイト아이타쿠 낫테, 톤다 바이토보고 싶어져서, 일을 그만두고 날아갔어 説教なんて聞き流して셋쿄 난테 키키나가시테잔소리는 흘려듣고 巷に蔓延る曲が流れる 街を出てく치마타니 하비코루 쿄쿠가 나가레루 마치오 데테쿠거리에서 유행하는 노래가 흐르는 도시를 떠나 憂鬱飛んで 宙に舞った유우우츠 톤데 츄우니 맛타우울함이 날아가고, 공중에 떠올랐어 手を離したらフワリと解けて테오 하나시타라 후와리토 토케테손을 놓자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居なくなる気がした이나.. 2025. 2. 10. 春を告げる(봄을 고하다) - yama [가사/번역] ">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깊은 밤 도쿄의 여섯 조 반 방에서 꿈을 꾸었어" 春を告げる(봄을 고하다) - yama(야마) 노래방번호조이사운드 449933 深夜東京の6畳半夢を見てた신야 도쿄노 로쿠죠한 유메오 미테타깊은 밤 도쿄의 여섯 조 반 방에서 꿈을 꾸었어 Ah 灯りの灯らない蛍光灯Ah 아카리노 토모라나이 케이코우토우Ah 불이 켜지지 않는 형광등 明日には消えてる電脳城に아시타니와 키에테루 덴노우죠우니내일이면 사라질 전뇌성에 開幕戦打ち上げて카이마쿠센 우치아게테개막전을 쏘아 올리고 いなくなんないよね이나쿠난나이요네사라지지 않는 거지? ここには誰もいない코코니와 다레모 이나이여기에는 아무도 없어 ここには誰もいないから코코니와 다레모 이나이카라여기에는 아무도 없으니까 ここに救いはないよ코코니.. 2025. 2. 9.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