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6 ホログラム(Hologram,홀로그램) - NICO Touches the Walls (니코 터치 더 월)[가사/발음] "> 届くはずなんだ まだ見ぬ世界へ"닿을 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ホログラム(Hologram,홀로그램) - NICO Touches the Walls (니코 터치 더 월) TJ : 26960KY : 43124JOYSOUND : 136717 真っ白な景色にいま誘われて맛시로나 케시키니 이마 사소와레테새하얀 풍경에 지금 이끌려서 僕は行くよ まだ見ぬ世界へ whoa보쿠와 유쿠요 마다 미누 세카이헤 whoa나는 갈 거야, 아직 보지 못한 세계로 迷子のまま旅していた 鼠色の空の下마이고노 마마 타비시테이타 네즈미이로노 소라노 시타길을 잃은 채로 여행을 했어, 잿빛 하늘 아래에서 日替わりの地図 いくつもの夢が滲んでいた히가와리노 치즈 이쿠츠모노 유메가 니진데이타매일 바뀌는 지도 위로 수많은 꿈들이.. 2025. 3. 20.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 KK [가사/번역] "> あなたが 抱えてる明日は 辛くはないか "네가 짊어진 내일은 괴롭지 않을까" それがあなたの幸せとしても(그것이 당신의 행복이라 할지라도) - KK KY : 44080TJ : 27911 素足を晒して駆け出した 少年少女の期待스아시오 사라시테 카케다시타 쇼넨쇼죠노 키타이맨발을 드러내고 달려나간 소년소녀의 기대 この先は水に濡れてもいいから코노 사키와 미즈니 누레테모 이이카라앞으로 물에 젖어도 괜찮으니까 めくるめく議論は トートロジーに메쿠루메쿠 기론와 토토로지니현란한 논의는 동어반복 속에서 ああ また日が暮れてった아아 마타 히가 쿠레텟타아, 또다시 해가 저물어 갔어 こぞって造り上げたセンセーション코좃테 츠쿠리아게타 센세이션모두 함께 만들어낸 센세이션 その時 胸を締め付けてた感情と소노 토키 무네오 시메츠케.. 2025. 3. 17. 悪魔の子(Akuma no Ko,악마의 아이) - Ai Higuchi (히구치 아이) [가사/번역] "> 世界は残酷だ それでも君を愛すよ "세상은 잔혹하지만 그래도 너를 사랑해" 悪魔の子(Akuma no Ko,악마의 아이) - Ai Higuchi (히구치 아이) TJ : 68571KY : 44755 鉄の弾が 正義の証明테츠노 타마가 세이기의 쇼우메이철의 탄환이 정의의 증명 貫けば 英雄に近づいた츠라누케바 에이유우니 치카즈이타관통하면 영웅에 가까워졌어 その目を閉じて 触れてみれば소노 메오 토지테 후레테 미레바그 눈을 감고 만져보면 同じ形 同じ体温の悪魔오나지 카타치 오나지 타이온노 아쿠마같은 모습, 같은 체온의 악마 僕はダメで あいつはいいの?보쿠와 다메데 아이츠와 이이노?나는 안 되고 저 녀석은 괜찮아? そこに壁があっただけなのに소코니 카베가 앗타 다케나노니그저 거기에 벽이 있었을 뿐인.. 2025. 3. 12. 水平線(수평선,Suiheisen) - backnumber[가사/발음] "> 水平線が光る朝に あなたの希望が崩れ落ちて"수평선이 빛나는 아침에, 너의 희망이 무너져 내려" 水平線(수평선,Suiheisen) - backnumber KY : 44701TJ : 68446 出来るだけ嘘は無いように데키루다케 우소와 나이 요우니가능한 한 거짓이 없도록 どんな時も優しくあれるように돈나 토키모 야사시쿠 아레루 요우니어떤 순간에도 다정할 수 있도록 人が痛みを感じた時には히토가 이타미오 칸지타 토키니와누군가가 아픔을 느낄 때에는 自分の事のように思えるように지분노 코토노 요우니 오모에루 요우니자신의 일처럼 느낄 수 있도록 正しさを 別の正しさで타다시사오 베츠노 타다시사데어떤 정의가 다른 정의에 의해 失くす悲しみにも 出会うけれど나쿠스 카나시미니모 데아우 케레도사라지는 슬픔을 만나게 되.. 2025. 3. 10. 不言論 (불언론) - BAK "> ああ 今日も自分愛せずに泣いているんだろう"아, 오늘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울고 있겠지" 不言論 (불언론) - BAK TJ : 617718 すぐに誰かを羨んでみたり스구니 다레카오 우라얀데 미타리금방 누군가를 부러워해 보거나 否定して気持ち良くなってみたり히테이시테 키모치 요쿠 낫테 미타리부정하면서 기분이 좋아져 보거나 週刊誌 SNSも全部슈칸시 SNS모 젠부주간지, SNS도 전부 無くなって困らない나쿠낫테 코마라나이사라져도 곤란하지 않아 ああ 僕らはとても簡単で아아 보쿠라와 토테모 칸탄데아, 우리는 너무 간단해서 アルゴリズムに支配されて아루고리즘니 시하이사레테알고리즘에 지배당하고 ああ 自分を愛せなくなって아아 지분오 아이세나쿠낫테아, 스스로를 사랑할 수 없게 しまうんだろう시마운다.. 2025. 2. 27. 晩餐歌(만찬가) - tuki [가사/번역] "> 何十回の夜を過ごしたって 得られぬような 愛してるを並べてみて "몇십 번의 밤을 보내도 얻을 수 없을 것 같은‘사랑해’라는 말을 줄지어 봐" 晩餐歌(만찬가) - tuki (츠키) JOYSOUND 621119TJ 52788 君を泣かすから키미오 나카스카라너를 울리니까 だから一緒には居れないな다카라 잇쇼니와 이레나이나그러니까 함께 있을 수는 없겠지 君を泣かすから키미오 나카스카라너를 울리니까 早く忘れて欲しいんだ하야쿠 와스레테 호시인다빨리 날 잊어줬으면 해 人間だからね닌겐 다카라네인간이니까 말이야 たまには違うものも食べたいね타마니와 치가우 모노모 타베타이네가끔은 다른 것도 먹고 싶어지지 君を泣かすから키미오 나카스카라너를 울리니까 そう君を泣かすから소우 키미오 나카스카라그래, 너를 울리니까 でも.. 2025. 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