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クラミツツキ(벚꽃만월,Sakuramitsutsuki) - SPYAIR [번역/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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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かは いつかは サクラの花咲く
満月の元へと

 

 

"언젠가, 언젠가 벚꽃이 피는

보름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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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クラミツツキ(벚꽃만월,Sakuramitsutsuki) - SPYAIR 

'은혼'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

 

 

 

 

 

 

 

春の夜 一人だった
하루노 요루 히토리닷타
봄밤, 혼자였어

 

モノクロの空 ためいきが 消えてく
모노쿠로노 소라 타메이키가 키에테쿠
흑백의 하늘, 한숨이 사라져가

 

足早な 人の波
아시아야나 히토노 나미
빠르게 스쳐가는 사람들의 파도

 

ただ見つめてさ ずっと待っていたんだ
타다 미츠메테사 즛토 맛테이탄다
그저 바라보며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サクラ ひらいても まだ寒い夜には
사쿠라 히라이테모 마다 사무이 요루니와
벚꽃이 피어도 아직 추운 밤에는

 

思い出すんだ 君の顔を
오모이다슨다 키미노 카오오
네 얼굴이 떠올라

 

平気なの？大丈夫さ ふざけて手を振る僕
헤이키나노? 다이죠부사 후자케테 테오 후루 보쿠
괜찮아? 농담처럼 손을 흔드는 나

 

あの日 君と 交わした約束
아노히 키미토 카와시타 야쿠소쿠
그날 너와 나눴던 약속

 

僕らは 僕らは あの欠けた月の
보쿠라와 보쿠라와 아노 카케타 츠키노
우리들은, 우리들은 그 이지러진 달의

 

半分を探して
한분오 사가시테
반쪽을 찾으며

 

孤独を 分け合う 事ができたなら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고독을 나눌 수 있다면

 

もう一度 誓うよ
모우 이치도 치카우요
다시 한 번 맹세할게

 

四角いベンチ座り ぼんやり眺める空
시카쿠이 벤치스와리 본야리 나가메루 소라
네모난 벤치에 앉아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思い出すんだ 昨日のように
오모이다슨다 키노오노 요우니
어제 일처럼 떠올라

 

ささやかな笑顔も 些細な言い合いも
사사야카나 에가오모 사사이나 이이아이모
소박한 웃음도, 사소한 다툼도

 

どれだけ僕を 強くさせただろう?
도레다케 보쿠오 츠요쿠 사세타다로우?
얼마나 나를 강하게 만들었을까?

 

あれから あれから あの欠けた月の
아레카라 아레카라 아노 카케타 츠키노
그때부터, 그때부터 그 이지러진 달의

 

半分を探して
한분오 사가시테
반쪽을 찾으며

 

いつかは いつかは サクラの花咲く
이츠카와 이츠카와 사쿠라노 하나사쿠
언젠가, 언젠가 벚꽃이 피는

 

満月の元へと
만게츠노 모토에토
보름달 아래로

 

移り変わる街並 僕ら急かすよう
우츠리카와루 마치나미 보쿠라 세카스요우
변해가는 거리 풍경이 우리를 재촉해

 

キミは今どこで 何をしてるの？
키미와 이마 도코데 나니오 시테루노?
너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それなりの暮らし それなりの幸せ
소레나리노 쿠라시 소레나리노 시아와세
그럭저럭한 삶, 그럭저럭한 행복

 

それでも まだ追いかけてる
소레데모 마다 오이카케테루
그래도 여전히 쫓고 있어

 

僕らは 僕らは あの欠けた月の
보쿠라와 보쿠라와 아노 카케타 츠키노
우리들은, 우리들은 그 이지러진 달의

 

半分を探して
한분오 사가시테
반쪽을 찾으며

 

孤独を 分け合う 事ができたなら
코도쿠오 와케아우 코토가 데키타나라
고독을 나눌 수 있다면

 

もう一度
모우 이치도
다시 한 번

 

あれから あれから あの欠けた月の
아레카라 아레카라 아노 카케타 츠키노
그때부터, 그때부터 그 이지러진 달의

 

半分を探して
한분오 사가시테
반쪽을 찾으며

 

いつかは いつかは サクラの花咲く
이츠카와 이츠카와 사쿠라노 하나사쿠
언젠가, 언젠가 벚꽃이 피는

 

満月の元へと
만게츠노 모토에토
보름달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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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PYAIR의 '벚꽃만월' 이라는 곡을 소개했는데요

어제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가는데 이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계속 맴도는거 있죠?

 

그래서 얼른 포스팅 하려고 달려왔답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주말도 잘 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혹시 소개했으면 하는 곡 댓글로 남겨주세요 !